삼일회계법인, 동남아 세미나 개최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이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아모레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연다. PwC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 지역 전문가들이 동남아 진출 및 투자 전략,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과 시장 분석, 인적자원 관리, 법적 환경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