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 전문가 키운다…사내서 12명 선발해 교육
카네기멜론대는 2002년 세계 최초로 머신러닝학과 석·박사 과정을 개설했다. 토론토대는 최근 ‘AI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사장은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과 기술 리더십을 갖춘 AI 전문가를 키워내 AI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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