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브랜드 광주요가 향기 브랜드 수향과 함께 ‘단지 향(香)시리즈’를 선보인다.

흙의 자연스러움을 살려 만든 광주요 단지 시리즈에 어울릴 수 있도록 수향이 특별 조향한 세 가지 향기를 초와 디퓨저로 만들어 담았다. 단지시리즈 먹색에는 이국적인 향 ‘청아’, 적색에는 로맨틱한 향 ‘우아’, 회색에는 따스한 향 ‘단아’가 담겼다. 향초와 향초용 용기, 디퓨저와 디퓨저용 용기가 각각 한 세트다.

‘청아’는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 곁에 피어난 열정적인 꽃의 향연을 표현한 향이라고 광주요 측은 설명했다. ‘우아’는 장미 본연의 플로럴 향에 레몬과 오렌지의 상큼한 향취를 더했다. ‘단아’는 섬세하게 작은 꽃송이들이 활짝 피어난 첫날의 따스하고 희망찬 기운을 담았다고 밝혔다. 향초 가격은 3만3000원, 디퓨저는 7만9000원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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