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프로야구 정기예금' 1조원 추가 판매
이 상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1억원까지 1년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를 연 1.0%포인트까지 더해준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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