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CJ(96,300 +0.31%)그룹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CJ그룹은 앞서 지난 5일 산불 피해 현장에 4500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간식류 등 긴급 구호물품을 보냈으며, CJ헬로(6,020 +1.35%)는 피해 소비자를 위한 요금 감면 및 구호성금 모금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들을 돕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당연한 본분"이라며 "이재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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