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자 A10면 <‘6000만원 첼로·4000만원 그림…韓牛·태양광 설비 신고하기도’> 기사에서 ‘이종구 바른미래당 의원’을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