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흠잡을 데 없는 혁신적 제품"
호주 출신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다렌 파머(사진)가 15일 호주 시드니 근교 가정집에 마련된 ‘LG 홈’에서 LG 시그니처 디자인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다렌 파머는 강연에서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프리미엄 공간을 완성하는 LG 시그니처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의 조화 등을 소개했다.

LG 시그니처에 대해서는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의 일상을 업그레이드한다”며 “흠잡을 데 없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