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해장국·알탕도 간편식으로 즐기세요"
대상 종가집은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통해 국탕류 4종(사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나온 제품은 ‘사골 선지 해장국’ ‘얼큰 알탕’ ‘전통 순댓국’ ‘곱창전골’ 등이다. 가격은 선지해장국과 알탕이 4990원, 순댓국과 곱창전골은 각각 5990원, 6990원이다.회사 관계자는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용기에 부은 뒤 5분간 데우거나,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3분간 끓이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