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팀 화이트 겨울특강 진행, 용호수 “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라”

“모든 창작물은 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목표와 가치체계를 가져라. 그리고 그 목표를 중심으로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가라.”

지난 17일, LG 그램이 후원하는 ‘2019 팀 화이트 겨울특강’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용호수가 한 말이다. 이 날, 용호수는 ‘콘텐츠와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비디오 아티스트 용호수는 유튜브 채널 ‘용호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독보적인 촬영 편집 및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Dragon Lake LAB’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중이다.

용호수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유형의 물건이 아닌 사람들의 인식과 마음에 가치를 남길 때, 비로소 브랜드가 된다며 무형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브랜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고대 철학자 플라톤을 언급하며 “모든 창작물은 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목표와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가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용호수는 고전 작품을 읽으며 기초를 쌓고 영감을 얻었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생각들이 모여 현재 자신의 모습을 만든다. 용기와 실력을 바탕으로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LG 그램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9 팀 화이트 겨울특강을 후원한다. LG 그램이 후원하는 이번 겨울특강은 비디오 아티스트 용호수, 열정에 기름붓기 표시형 대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 등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명사들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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