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 “창립 120주년, 위대한 은행 도약”
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우리은행 임원들은 1일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손 행장은 이 자리에서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을 올해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