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가 브랜드 공식몰 ‘더에이몰’을 통해 오는 4일 ‘더에이몰데이’ 특가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에이몰은 매월 4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파격 할인쿠폰’ ‘더에이몰데이’ 이벤트를 통해 자사 브랜드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아이올리, 4일 ‘더에이몰데이’ 특가 세일 진행
연말을 맞이해 이번 12월 4일에는 고객 대상으로 하루 동안만 ‘더에이몰데이’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특정 상품에 한해 30%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10%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이번 ‘더에이몰데이’는 4일 00시 주문 건부터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더에이몰데이’에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롱패딩, 무스탕 등의 아우터부터 니트, 블라우스 등 겨울의류 아이템들을 저렴한 비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에이몰데이’를 주관하는 아이올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 많은 고객들이 양질의 겨울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좋은 의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이올리 대표 브랜드로는 강다니엘이 모델로 활동 중인 LAP을 비롯해, 나플라와 루피가 대표 모델로 있는 펜필드가 있다. 그 외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