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신임 대표에 김혁표 前 동부대우전자 부사장 좌동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03 18:12 수정2018.12.04 01:50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유위니아가 신임 대표이사(전무)에 김혁표 전 동부대우전자(현 대우전자) 부사장(56·사진)을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헬싱키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LG전자 출신으로 동부대우전자로 옮긴 뒤 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전임 김재현 대표는 지난 2월 선임된 지 10개월 만에 물러났다.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유위니아, 공기청정기 4종 출시…출고가 50~60만원 2 5인·8인용 '딤채쿡' 전기밥솥…대유위니아, 신제품 2종 출시 3 대유위니아, '딤채 800만대 판매' 이벤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