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中 전시회서 시연
두산인프라코어(6,030 -0.66%)가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에서 굴착기 원격 조종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7~30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 2018’에 참가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13,900 +0.72%)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건설기계 원격 제어 기술을 최초로 공개한다. 상하이 전시장에 마련한 관제센터에서 약 880㎞ 떨어진 인천의 굴착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계획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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