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1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생초콜릿'을 선보였다. '명인명촌 생초콜릿'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 ‘쇼콜리디아’의 김현화 셰프가 협업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생토미 쌀조청으로 단맛을 낸 ‘수제 조청 초콜릿’(4개)과 토골미 미숫가루를 뿌려 고소함을 더한 ‘수제 미숫가루 초콜릿’(4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2만4,000원(8개입, 108g)이다.

1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수능(15일)을 앞두고 응원 메세지가 적힌 포장지와 '명인명촌 생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