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제이콘텐트리, 제3의매력 문화산업전문회사와 87억400만원 규모의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8.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