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렌털업체 코웨이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코웨이 상생협력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우수기업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앞으로도 협력사가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동반성장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