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첫 진출한 신세계면세점
18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문을 연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화장품 매장이 쇼핑객으로 붐비고 있다. 센트럴시티 5개 층에 1만3570㎡ 규모로 자리잡은 이 면세점은 개장 첫날부터 줄을 서서 들어가는 등 인파가 몰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