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어린이환자 지원… 서울시어린이병원과 MOU
한국P&G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어린 환우를 돌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가족들에게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P&G는 일반 환자보다 어린이 환자의 치료기간이 긴 데다 완치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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