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내달부터 자율출퇴근제 확대
신한카드는 또 퇴근 시간이 되면 회사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PC오프제’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 월·수·금 등 주 3회 운영하던 것을 주 5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시 퇴근을 독려하기 위한 부서장 교육과 시간외근무 모니터링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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