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중형 SUV '짚 체로키'를 출시했다. 외관은 7-슬롯 그릴과 새 LED 헤드램프로 인상을 바꿨으며 실내는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기 쉽도록 개선했다. 동력계는 2.4ℓ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77마력, 최대 23.4㎏·m를 발휘한다. 4WD 구동계는 차축 분리 기술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인다. 가격은 론지튜드 4,490만원, 론지튜드 하이 4,790만원이다. 디젤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포토]눈빛 달라진 짚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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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