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협동조합 이사장, 두번까지만 연임가능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입후보 자격도 개정됐다. 그동안 ‘정회원 대표자’ 이외에도 ‘정회원 추천인’이 입후보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정회원’만이 입후보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현재의 박성택 회장 임기는 내년 2월말 만료된다.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자회사 대표이사 겸직도 금지됐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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