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평, 지상 3층 규모...50대 주차 가능

BMW코리아가 평택 전시장(운영: 내쇼날모터스)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연면적 884.6㎡(약 268평)에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신차 전시 공간과 라운지 및 프리미엄 핸드오버 존을 마련했으며 2층은 고성능 M과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총 5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장은 평택 서비스센터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평택시청부터 오산 시청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에 위치해 평택은 물론 오산, 안성에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 전시장(031-658-7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BMW코리아, 평택 전시장 개장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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