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세계 누비며 평창올림픽 홍보해요"
대한항공은 또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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