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최대주주인 농협경제지주와 1813억4800만원 규모의 화학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읜 16.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