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1964 백미당, 제철 농산물 사용… 100가지 다양한 맛 제공
1964 백미당(대표 홍범석·사진)은 1964년 이래로 꾸준히 한우물을 파온 고집과 노력을 바탕으로 100가지 만큼의 다양한 맛을 만들어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공유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공유하자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1964 백미당, 제철 농산물 사용… 100가지 다양한 맛 제공
백미당은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생산자와의 공정한 거래를 기본으로 한다. 매일 새벽 산지의 전속 농장에서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를 모으고 제철 농산물을 사용한다.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두 그리고 제철 식제료를 사용한 건강한 디저트로 고개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사하고 한국 전통의 공예와 어우러진 식문화까지 전파해 왔다.

백미당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창의적인 메뉴로 ‘행복과 만족'이라는 맛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