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벨라루스에 첫 진출… 매장 2곳 열어
에이블씨엔씨 해외추진팀 관계자는 “벨라루스 여성들은 특히 노화 방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높다”며 “이미 진출해 있는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등과 함께 벨라루스에서도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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