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과 금융채 5년물을 기준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0.05%포인트 올렸다.

이번 조치로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은 연 2.5%,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은 연 2.4%, 금융채 5년물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연 2.2%의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올라간다. 대출금리는 시장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정한다. 26일부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은 연 3.17~4.48%,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은 연 2.96~4.27%, 금융채 5년물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연 3.64~4.75%의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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