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파트타이머 32명에 장학금 3200만원 전달
할리스커피가 20일 ‘드림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파트타이머 32명에게 장학금 총 3200만원을 전달했다. 할리스커피는 경제 불황과 취업난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2명의 직원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