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6일 인천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입주한 3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및 보안 강화 시범 사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효율화 시범 사업에는 KT가 2015년 자체 개발한 지능형 복합에너지 관리시스템 ‘KT-MEG(micro energy grid)’를 활용한다. KT-MEG는 전기뿐만 아니라 열, 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발전·소비 효율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으로 관리해준다. 실시간 분석에는 에너지 생산·소비 패턴 등 일정 기간 축적된 빅데이터가 사용된다.

또 사물인터넷(IoT)을 연계한 영상보안 서비스 ‘KT 기가아이즈’로 클라우드 폐쇄회로TV(CCTV)를 통한 침입감지 등 지능형 보안체계 모델을 개발해 남동공단 전반의 보안 인프라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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