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베이비페어를 24일까지 전개한다. (자료 = 티몬)
티몬이 베이비페어를 24일까지 전개한다. (자료 = 티몬)
티몬이 300여개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하는 베이비페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티몬 베이비페어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더블하트, 리바이스 및 버버리키즈, 크록스, 조이카시트, 아토팜, 마더케이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외출용품, 실내용품, 유아동패션, 출산준비, 키즈토이, 키즈푸드, 아기사진관까지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 망라했다.

특히 크록스키즈는 시중가보다 75% 할인한 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지비츠(액세서리)까지 무료 증정한다. 리안 피노디럭스 유모차는 꿀딜 쿠폰 적용해 29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시중가 4만원에서 25% 할인된 2만9800원에 단독 특가 판매한다. 두뇌 발달을 위한 3차원 입체자석 교구 맥포머스 WOW세트는 4만3000원에 동일 상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티몬은 1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카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12시 등 3회씩 제공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