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 1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 기간이 연장됐다.

하트비트 페스티벌 측은 기존 17일까지로 예정되었던 1차 얼리버드 티켓 마감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 1차 얼리버드 티켓 마감 기간 하루 연장
7월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한강난지공원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힙합, EDM 공연과 무더위를 극복할 오싹한 공포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름 축제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무대에는 DJ라나, DJ크림의 EDM 공연과 도끼, 헤이즈, 최하민, 쿤타 그리고 레디가 펼치는 힙합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하트비트 페스티벌' 측은 이번 달 초부터 행사 관련 참여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www.facebook.com/HeartBeatFestiv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매(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89590/items/2587428)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