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담 받는 외국인 근로자
경남은행은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 공원에서 열린 ‘다문화축제 2016 맘프(MAMF) 행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했다.

경남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