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업계 순위에서 1위 인텔 맹추격
19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종합반도체업계 순위(매출액 기준)에서 인텔은 14.7%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삼성전자로 11.3%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 인텔은 122억 7200만 달러(13조8120억 원), 삼성전자는 94억 5200만 달러(10조638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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