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진 '패밀리 허브'
패밀리 허브에 적용하는 앱(응용프로그램)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가족 일정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 앱도 지난달 추가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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