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야외테라스에서 'Viva Mexican Cuisine' 페스티벌을 오는 9월1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료 = 노보텔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야외테라스에서 'Viva Mexican Cuisine' 페스티벌을 오는 9월1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료 = 노보텔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야외테라스에서 'Viva Mexican Cuisine' 페스티벌을 오는 9월1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멕시칸 음식을 야외테라스에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멕시칸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멕시칸 특선' 요리는 '멕시칸 퀴진I'과 '멕시칸 퀴진Ⅱ'로 나눠 판매한다.

'멕시칸 퀴진I'은 김광열 총주방장이 엄선한 '정통 멕시칸 뷔페 스타일 음식'과 무제한 생맥주를 3만9000원에 제공한다(부가세 포함). '멕시칸 퀴진Ⅱ'는 패키지I의 구성에 코로나 병맥주 1병과 마르가리타 (Margarita)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4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어린이(만 4세~만 12세) 동반 시 인당 1만9500원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는 강남 핫플레이스에서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며 멕시코 음식도 즐길 수 있도록 '홀라 홀라 멕시칸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홀라 홀라 멕시칸 객실 패키지1' 상품에는 스탠다드 룸 1박 투숙, 체련상 & 수영장 시설 이용, 정통 멕시칸 뷔페 스타일 음식에 무제한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멕시칸 퀴진I'의 2인 혜택을 총 24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7만2600원을 추가로 부담할 시(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엑스트라 베드 제공과 함께 'VIVA, 멕시칸 퀴진 I'을 3인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한 상세 내용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