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대 주력산업 수출 쏠림현상 더 심해졌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줄고 있는 수출을 늘리려면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유망 품목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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