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과일매장에서 직원들이 미니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미니사과는 경북 영주에서 출하됐으며 개당 중량은 40g으로 크기는 일반사과의 1/6 정도이다.

미니사과는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며 전 상품을 오존수로 세척해 판매하기에 껍질째 먹을 수 있다고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