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6일 홍콩 원퍼시픽 플래이스에서 래리 클레인 행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리처드 웨커 이사회 의장(여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IB(투자금융) 현지법인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