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호빵판매를 시작했다. 올가을 일교차가 크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애초 계획보다 2주 앞당겼다고 한다. 4일 보광훼미리마트 양주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매장으로 보낼 호빵기를 옮기고 있다. 양주 물류센터는 강북, 중구, 의정부, 경기북부의 450여개 매장에 물류를 공급하고 있다.

(양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