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금융감독원장(가운데)이 22일 국민은행 여의도지점에서 삼성화재 자전거보험 1호로 가입한 뒤 강정원 국민은행장(왼쪽),지대섭 삼성화재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 원장이 가입한 상품은 자전거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기본형으로 연간 보험료가 3만1195원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