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4월23일∼4월29일) 659개社 창업
태양광발전전문업체 케이에스이컴퍼니(대표 유연식)가 자본금 13억2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변압기부품제조업체 에스제이아이텍(대표 김병태)과 건설업체 달인건설(대표 정동환)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4억1000만원으로 부산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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