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대만증시는 20일 뚜렷한 악재나 호재가 부각되지 않은 채 보합세로 출발했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지난주 말에 비해 0.17%(26.95포인트) 낮은 15,601,27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0.16%(9.10포인트) 상승한 5,764.48로 개장했다.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jj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