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국가생산성 대상 포상 기업 확대
지식경제부는 수상 중소기업에 대해 정부사업 참여시 연구개발(R&D) 가점 부여를 검토 중이며 생산성경영시스템 인증심사 우선 지원, 생산성 향상 실천 컨설팅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한편 국가생산성대상은 1962년 생산성상을 시작으로 1987년부터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전환됐다.지금까지 총 520개 기관과 기업, 단체가 수상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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