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개인신용평가사인 KCB는 13일 사회연대은행과 ‘마이크로크레딧 확대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KCB는 대출 신청자가 사회연대은행에 KCB의 ‘올크레딧’ 신용보고서를 이용해 대출 신청을 할 경우 판매금액의 70%를 기부하게 된다.기부금은 사회 저소득층의 창업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