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카르티에의 세계 최대 매장이 일본 도쿄에 문을 열었다. 일본 내 세 번째 점포인 카르티에 긴자점은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대형 점포로,면적이 1백10㎡를 넘어 전세계 카르티에 매장 중 가장 넓다. 카르티에 긴자점은 오픈한 지난 19일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수백명의 고객들이 몰려들어 대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