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앞줄 왼쪽부터)이 5일 무역협회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과 함께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최근 미 군부는 주한미군 재배치에 따른 불안감을 덜고 국방비 증액에 대한 여론 조성을 위해 한국 정재계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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