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직물은 일본 GISEN사와의 기술제휴 계약이 만료돼 해지했다고 3일 밝혔다. 영화직물은 GISEN사가 보유한 다양한 염색가공기술,상품개발 기술등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기술지도료 6백만엔을 비롯 총 7천만원을 투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