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이 독일 전문잡지로부터 품질과 서비스면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11일 독 휴대폰 전문잡지 커넥트가 일반소비자 2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사 휴대폰이 노키아나 모토로라 제품보다 안정성과 서비스 만족도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