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중국 상하이 위중루(宇中路)에 '상하이 통합사무실'과 '첨단 빌트인 전시장'을 열었다.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한용외 사장(왼쪽)이 현지 도우미와 함께 웹패드를 이용해 홈네트워크로 제어되는 가전제품들을 시연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