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만18세이상의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의 1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무배당 장기상해 고품격 주택마련저축보험'을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의 위험보장과 함께 수익률이 높은 저축상품으로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가 가입하면 관련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납입보험료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고 3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7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nadoo1@yna.co.kr